유럽신혼여행후기 – 체코와 스위스를 다녀와서
5월 10일 결혼식을 마치고 인천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체코로 떠났습니다.
12시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체코에 발을 내딧는 순간 피곤함은 어디로 사라져 버리고
우리는 신기한 듯 여기 저기를 보고 또 보았습니다.
그리고 처음 타보는 체코의 버스와 지하철로 체코의 첫날을 지낼 호텔로 향했습니다.
우리는 많은 것들을 구경하고 새로운 것들을 경험했습니다.
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이 우리에게 너무나 좋았습니다.
다시한번 또 가보고 싶으르 정도로 우리의 마음속에 꼭 남아있습니다.
